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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Book 100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

새로운 시작 : 잘하는 것을 넘어서 오래하는 법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 나는 어떻게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주로 많음 유튜브의 어떤 영상에서 잘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이 세상이라는 게임에 오랫동안 참여하는 것, 살아남는 것이 중요하다고 함 잘하더라도 짧게 끝나는 것은 결국 잘낸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이 합쳐져 나는 요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고 잘 해내고 싶고, 오래 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때 SNS에서 보게 된 책이 오늘 서평을 작성할 이랑주 작가님의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임 어떻게 오랫동안 꾸준히 일을 잘하고 좋은 성장을 이루어낼지에 대한 고민에 대하여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어 좋았음 여러 사례들과 함께 오래 유지되고 있는 회사들의 사업들과 제품, 서비스를 볼 수..

Life/Book 2023.02.26

오늘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은 오늘 하지 않습니다

책을 읽게 된 계기 나는 수술로봇을 연구 개발함 또 예스24에서 책을 자주 주문함 또또 최근에 쓸데 없는 걱정을 너무 많이 하고 어떤 일을 하기 전에 너무 많은 생각을 한다는 것을 알았음 예스24에서 나오는 책 광고 중 로봇쪽에서 유명한 분 적은 또 제목이 지금의 나에게 자극적인 책을 보게되었음 그 책이 오늘 서평을 작성할 데니스홍의 '오늘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은 오늘 하지 않습니다'임 로봇공학자인 데니스홍이 적은 사람의 마음과 관련된 책이라니, 또 요즘 생각이 많은 나에게 딱 나타난 책 제목이라니! 주저 하지 않고 구매하였고, 시집과 같은 구성이라 순식간에 다 읽게 되었음 마음이 어지러울 때, 혼란스러울 때, 마음을 가라 앉히고 싶을 때 이 책을 읽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음 긍정으로 세상의 모든..

Life/Book 2023.02.22

럭키 드로우; 나만의 길을 찾을 때까지 인생의 레버를 당기는 법

책을 읽게 된 계기 나는 자기 계발 유튜브를 평소에 자주 보는 편이다. 정확히 어떤 자기 계발 유튜브를 시작으로 챙겨보게 되었는지는 생각나지 않는다. 유튜브 알고리즘 상 비슷한 자기 계발 유튜버를 추천해 준다. 그러다가 굉장히 자극적인 제목을 가진 유튜브 썸네일을 보게 되었다.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도 '20대 밀레니얼 사람의 연소득 1억'과 비슷한 제목이었던 것 같다. 그렇게 '드로우앤드류'라는 유튜버를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자극적인 썸네일 제목에 이끌려 여러 영상을 보게 되었지만, 여러 영상을 보면서 드로우앤드류의 삶을 보면서 행동으로 경험으로 삶을 일구어나가는 부분이 참 용기 있고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드로우앤드류의 럭키 드로우 럭키 드로우는 우리가 아는 카지노에서 도박(?)할 수..

Life/Book 2023.02.14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우리는 왜 누군가를 사랑하고 연애할까? 연애 관련된 어떤 글에서 우리는 왜 누군가를 사랑하고 연애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보았음 이 이야기는 어떤 소설을 바탕으로 풀어서 연애의 사이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음 그 소설이 오늘 간단히 리뷰를 작성할 알랭 드 보통의 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임 소설을 직접 읽어가며 다양한 생각을 하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지만, 소설을 명료하게 정리한 것을 보는 게 더 좋다는 생각도 들었음 스스로에게 자세히 물어보면 대답하기 모호하고 어려운 질문이 '우리는 왜 누군가를 사랑하고 연애하는가?'라고 생각함 소설을 읽으면서 민망하지만 연애의 여러 부분에 대한 생각이 들었던 부분을 간단하게 적어두려고 함 낭만적 운명론자 운면적인 연인을 만나는 것은 사실 운명적인 것이 아님 수많은..

Life/Book 2022.12.09

WEALTHINKING(웰씽킹)

책을 읽게 된 계기 자본과 경제와 관련하여 생각들을 정리할 필요를 느낀 적이 있음 이때 귀신같은(?) 유튜브 알고리즘이 어떤 영상을 추천해주었음 20대에는 어떤 것을 하면 좋은지, 평생 가지고 있어야 할 경제에 대한 마인드는 무엇인지 꽤 잘 설명한 영상을 보았음 이 유튜버에서 소개하고 있던 사람은 '켈리 최'였음 켈리 최는 공장에서 일하는 소녀공에서 일본 유학, 프랑스에서 사업, 실패, 극복의 다양한 경험을 한 자수성가 부자이자 사업가였음 켈리 최의 영상 중 몇몇 개를 보고 정리하던 중 켈리 최가 적은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그 책이 오늘 서평을 작성할 웰씽킹임 부자라는 단어를 재정의하여 머릿속에 넣을 수 있었고, 삶이 무너지지 않게 유지하며 성장하는 방법을 볼 수 있었음 켈리 최의 성장을 위한 ..

Life/Book 2022.12.06

A가 X에게 편지로 씌여진 소설

편지라는 매체에 관심이 생겨 읽게 된 책 편지라는 매체를 사용한지 정말 오래된 것 같다. 그래도 훈련소를 전문연구요원으로 늦게가서 적어보았던 편지가 그나마 가장 최근에 편지를 작성해본 기억이다. 하지만 SNS에서 편지와 관련한 글들을 보면 모아두었다. 예를 들면 편지를 잘쓰는법 같은 게 있다. 편지는 적을 때도 그리고 받는 사람도 싫어할 수 없는 신기한 매체인 것 같다. 지인으로부터 편지로 씌여진 연애 소설같은 같지 않은 책을 추천받았다. 그 책이 오늘 간단히 서평을 작성할 존 버거의 A가 X에게 편지로 씌여진 소설이다. 편지라는 매체 편지는 작성하는 사람은 미래에 읽을 사람을 생각하며 적는다. 편지를 읽는 사람은 과거를 읽게된다. 이야기, 감정, 사실 등을 전달하는데 이러한 시간 차이가 발생하는 매체라..

Life/Book 2022.11.24

방구석 미술관

책을 읽게 된 계기 소모임을 통해 미술관에 가는 취미를 가지게 되었음 미술관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지인이 책을 추천하며 빌려주었음 이 책이 오늘 간단히 리뷰를 작성할 '방구석 미술관'임 미술관에는 우리가 보편적으로 아는 책과 미디어, 수업을 통해 접한 많은 작품들이 있음 이러한 작품의 작가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을 풀며 작품을 소개해주는 좋은 책 미술에 처음 관심을 가지고 차근히 역사와 함께 이전의 기억을 더듬어 보고 싶다면 정말 좋은 책 어떤 작품을 만드는 작가들은 어떤 계기로, 어떤 생각으로 그 작품을 만들었을까? 인간은 살면서 어떤 것을 만들고 남김 그렇게 남겨진 것들 중 예술 작품들도 있음 이런 예술 작품을 그냥 만들 수도 있지만, 어떤 계기와 생각을 바탕으로 만들기도 함 나는 유명..

Life/Book 2022.10.27

원 디시전

책을 읽게 된 계기 책을 접하게 된 것은 SNS에서 본 어떤 대표님의 책 추천이었음 그때 나는 일을 할 때 여러가지 경우의 수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하는지 등에 대하여 많은 망설임을 가지고 있었음 일뿐만 아니라 삶에서 돈을 쓰거나 모으거나 어떤 행동을 할 때 결정할 수 있는 어떤 지표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았음 추천에서 이 책의 내용이 어떤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였음 그렇게 책을 읽게 된 오늘의 책이 '원 디시전'임 누군가 '결정'에 대한 질과 속도를 높히고 싶다면 정말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 삶 속에서 수많은 결정을 무의식적으로 내리며 뇌에게 휘둘리는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듦 책의 내용을 정리하여 결정이라는 행위가 어렵다고 느껴질 때 찾아서 보려고 함 좋..

Life/Book 2022.10.27

역행자

어느 날 '흘러가는데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득 너무 편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흘러가는데로 사는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순리자의 삶으로 살 것인가?'라는 문구를 보았다. 이 문구와 함께 있는 단어는 역행자였다. 오늘 서평을 작성할 책인 역행자는 이렇게 접하게 되었다. 고민하고 있는데 그 고민을 '짠! 해결하라왔다!'와 같은 느낌을 주는 제목과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은 바로 사서 읽어볼 수 밖에 없다. 역행자는 유튜버 자청이 적은 책이다. 책을 읽고 찾아보니 '자수성가 청년'의 줄임말로 자청을 쓴다고 한다. 본업은 다양한 사업을 하는 청년 사업가이다. 자청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여러 개를 운영한다. 본인이 이렇게 될 수 있었던..

Life/Book 2022.09.06

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한적 있는가?

책을 읽게 된 계기 일을 하던 중 새로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어야 할 경우가 있다. 나의 일을 위한 시간을 말 그대로 그냥 퍼부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최근(?) 이런 비슷한 일을 잠깐 겪었고, 남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또 남은 시간에 집중해서 원래 해야 할 일을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도움을 주었다. 시간아깝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잘했다!ㅎㅎ) 평소에 다른 부분의 일을 하면 그 부분을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 강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런 경험을 하고 나서 책을 둘러보다가 재미있는 제목의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책의 제목은 '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한 적 있는가?'이다. 오늘 서평을 작성할 이 책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을 해내가고 있는 ..

Life/Book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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