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샵 포인트 사용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고르기 휴가샵의 포인트가 2월 말에 만료가 되어서 빨리 사용해야 했다. 다른 향수나 공방 체험, 그림 그리기 등도 고려해보았다. 하지만 남은 포인트로 다른 활동을 하는 것이 조금 모자랐다. 그리고 이전에 빵을 만들어서 나누어 먹는 게, 꽤 괜찮아서 다시 제빵 원데이 클래스를 신청하였다. 이번에는 저번에 갔었던 오븐빨에서 휘낭시에 클래스를 신청하였다. 휘낭시에를 만들어보자 스콘과 비슷하게 간단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용되는 도구의 수도 여태 해보았던 다른 제빵에 비해서 적은 느낌이었다. 체험(?)의 과정은 사진으로 설명해보려고 한다. (상세한 레시피는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공개하지 않습니다.) 짧은 생각과 후기 오븐빨의 원데이 클래스는 체험과 많은 양의 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