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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 - 내적 동기 찾기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 위 질문에 대하여 잘 알고 그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성공'이라는 것에 다가설 수 있음 아기들은 내적 동기가 확실함 아기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알고 있고 이를 쟁취하기 위한 여러 방법을 사용함 여기에는 두려움이 없음 우리는 스스로 내적 동기에 대하여 자신에게 질문을 해보아야 함 내적 동기, 하고픈 일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는 어떤 분야의 배경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 시작할 수 있음 배경 지식은 책과 경험을 통해서 빠르게 75%까지 달성할 수 있음 이후 우리는 25% 지식에 대한 공백에 호기심을 느끼게 됨 이 호기심을 바탕으로 더 배우려고 하고 문제를 찾아 해결하려고 함 이러한..

👨‍👨‍👧‍👦 Bon Voyage; 입사자 안내 자료 👍 자료에 대한 생각 보이저엑스와 남세동 대표는 개발자 및 인공지능 관련 회사로 유명함 보이저엑스의 남세동 대표가 새로이 입사한 사람에게 안내 자료를 직접 설명한다는 부분이 인상깊었음 또 이 입사자 자료를 공개하고 수정해나가는 부분, 그리고 이 내용에 대한 부분에서 부러운(?) 부분이 많았음 회사가 지향하는 조직문화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자료임 서로가 도와가며 배워가며 성장하는 부분이 기억에 남음 (엽업) 대표 및 임원, 경영진이 잦은 빈도로 모든 조직 구성원들에게 방향을 설명하는 부분이 기억에 남음 (정기일정) 마지막으로 제품도 사람도 좋은 곳으로 만든다는 슬로건이 기억에 남음 기억에 남는 몇몇 부분을 '나'라는 개인이 지금 근무하는 회사에 들여올..

👨‍🎓 지난 3년의 기록: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 자료에 대한 생각 늘 누군가의 회고는 여러 감정과 생각을 불러일으킴! 회사를 다니면서 항상 재미있고 원하는 일만 할 수는 없음 그럼에도, 재미없고, 원하지 않는 그러한 일들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있음 이를 잘 구분하여 익힐 것을 찾아 배우는 경험이 인상 깊었음 또 진짜 원하는 업무를 찾아 시간을 만들고, 배움을 통해 접근하는 논리가 인상 깊었음 나는 원하지 않는, 덜 흥미를 느끼는 일에서 어떤 감정과 마음으로 이를 대하는지 반성이 필요 스스로도 원하는 업무를 사이사이 찾아 어떻게 익혀 나갈 것인지 논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 📋 자료에 대한 정리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 대기업에서는 원하는 업무를 하지 못함 대기업에서 원하는 업무를 하지 못하..

👨‍👨‍👧‍👦 회사에 처음 온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 : on boarding 👍 자료에 대한 생각 이 직장에 처음 온 사람들은 이 직장에 대해 아는 것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밖에 없음 이 조직이 어떤 것을 목표로하는지, 어떤 소통 방법을 사용하는지, 직장에 화장실과 식당이 어디에 있는지 등등 궁금한 것 투성이임 이러한 상황에서 보통 선임 한 명이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됨 그 선임에게 많은 일적인(?) 부하가 걸리며 한 사람에게 의존하게 됨 카카오스타일은 뉴크루들을 위한 온보딩 프로그램을 3일 정도 수행함 어떻게 하면 처음 이 회사에 온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동기부여하고 일을 잘 시킬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이 있는 온보딩 프로그램인 것 같음 많은 사람이 입사하지 않는 회사에서는 어떻게 온보딩할지 ..

🛠 어떤 1년 차 개발자의 공부 방법 : 불평하고 불안할 시간에 조금 더 생각하고, 조금 더 나은 방법을 찾고, 한 것을 정리하자! 📋 자료에 대한 정리 20년도 1년 동안 글쓴이는 필자는 SOUNDGYM라는 서비스 운영, stack overflow 점수 올리기, react 분석 글 등등을 하였음 개발하면서 6개월마다 실력이 늘고 있는가에 대한 불안이 있었다고 함 그때마다 '하기 싫어도 해라,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는 남는다.'라는 말에서 도움을 받았다고 함 글쓴이는 새로운 지식을 익힐 때 어려움을 느끼며,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지 옳은 방법인지 의심했다고 함 글쓴이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등에 이를 만든 사람의 사고가 녹아져 있다고 생각한다고 함 그래서 위와 같은 새로운 것을 배..

🎨 사용자 경험에 있어서 예쁜 UI와 접근성 좋은 UI의 공존에 대하여... 📋 자료에 대한 정리 사용자 경험에서 접근성이 좋으면(사용하기에 좋으면) 시각적 매력은 떨어지는 부분이 있음 WCAG 2.1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 장애가 있는 사용자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지침과 성능 기준을 고려해하는 가이드 라인 시각적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명암비를 추천하고 있으며 아래는 이에 대한 예시 이미지 정상적인 시각에 대한 고민 : 정상 시각 무엇인가? 사람과 나이, 경험에 따른 위의 UI에 대한 차이를 지인으로부터 확인한 아티클의 글쓴이 아름다움과 접근성에 대한 공존이 가능할까에 대한 의문을 가짐 아티클의 글쓴이는 'RXBAR'라는 회사의 제품 디자인을 예시로 설명하며 공존이 가능하기도 함을 보여줌 아래는..

🛠 오늘은 쓰레기를 써볼까나, 하는 마음으로; 글쓰기를 시작하는 완벽한 방법! 🐾 글쓰기 시작이 참 어렵다... '일주일에 3개의 블로그 글쓰기'라는 글쓰기 목표를 잡아보고는 함 생각보다 글을 쓰는 것은 뭔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질 때 작성이 됨다는 착각에 빠짐 다시 말하면 글쓰기에 들어가서 글을 마무리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임 특히, 글쓰기를 시작하는 것 자체가 정말 어려움 뭔가 한번에 완성을 해야한다는 생각때문 이에 대한 고민이 있던 중 어떤 아티클을 발견함 이 아티클의 제목은 '오늘도 쓰레기를 써볼까나 하는 마음으로'임 다시 말하면 쓰레기를 만들듯이 글을 남겨보는 것을 말함 나도 경험한 바로는 그냥 일단 적다보면 잘 적히는 경우가 많았음 추가로 나중에 수정을 꼭 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한결 손 쉽게 글을..

👨‍🎓 망했을때 어떻게 할 것인가 - 커리어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보기(?) 📋 자료에 대한 정리 필자는 리그오브레전드에 빠진 적이 있음 여기서 등급을 올리지 못해 고생하다가 어떤 글을 보고 등급을 잘 올릴 수 있게 됨 게임 중 망한 판에 걸리더라도 열심히 버텨서 1인분을 해내면 5번 지는 것을 3번 정도만 질 수 있다는 것임 그렇게 좋은, 잘 하는 게임 플레이어가 될 수 있음 현실도 마찬가지이며 좋은 시니어 개발자가 되는 것도 비슷하다고 함 엉망인 환경을 만나는 것은 개인이 어찌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님 검토를 통해 확률을 줄일 뿐이지 100% 피하는 방법은 없다고 함 개발 환경과 경험이 별로이고, 테스트 코드와 코드 리뷰 등의 문화가 없고, 프로젝트의 레거시가 심하거나, 팀 동료들의 실력이 너무 뒤쳐지는..

♟ 쓰레기 같은 판단을 하지 않는 법 - 실패에서 배워가며 망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온다! 📋 자료에 대한 정리 우리는 합리적 선택을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결정, 쓰레기 같은 판단을 하기도 함 이러한 잘못된 결정들은 모여서 '인생 이자율'과 같이 큰 비용을 지불하게 함 반대로 합리적인 결정을 잘 내린다면 복리 효과가 발생됨 글쓴이는 이러한 합리적 결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칙을 '망하지 않는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함 망하지 않는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기 때문 여기서 실패를 경험했을 때 반드시 잘 복기하여 무언가를 꼭 배워야 함 잘못된 결정에서 배워가며 망하지 않는다면 배운 것을 바탕으로 기회가 온다고 함 망하는 것은 결과이고 실패는 과정임 Reference https..

♟ 욕망을 인지하고 존버하기까지 - 중앙시사매거진의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 글 📋 자료에 대한 정리 트레바리의 윤수영 대표는 중요한 문제를 풀 때 어떤 프로세스를 따른다고 한다. 첫 번째는, 문제를 아주 구체적으로 정의한다. 이 문제에서 나의 욕망이 무엇이고, 현재와 어떤 간극이 있는지 명확하게 드러나야 한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내가 원하는 건 이건데 현재는 이래" 많은 경우 이러한 욕망을 고려한 문제를 정의하면 문제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니다. 이 욕망을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과욕을 부리는 것을 알거나, 현재에 감사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또는 문제가 중요하지 않음을 알고 나중에 볼 수 있게 치워둔다. 두 번째는, 이 문제에 대한 대안 리스트들을 만드는 것이다. 목표하는 선택지의 수는 보통 다섯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