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타일(지그재그)의 온보딩 후기

👨‍👨‍👧‍👦 회사에 처음 온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 : on boarding

👍 자료에 대한 생각

• 이 직장에 처음 온 사람들은 이 직장에 대해 아는 것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밖에 없음
• 이 조직이 어떤 것을 목표로하는지, 어떤 소통 방법을 사용하는지, 직장에 화장실과 식당이 어디에 있는지 등등 궁금한 것 투성이임
• 이러한 상황에서 보통 선임 한 명이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됨
• 그 선임에게 많은 일적인(?) 부하가 걸리며 한 사람에게 의존하게 됨
• 카카오스타일은 뉴크루들을 위한 온보딩 프로그램을 3일 정도 수행함
• 어떻게 하면 처음 이 회사에 온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동기부여하고 일을 잘 시킬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이 있는 온보딩 프로그램인 것 같음
• 많은 사람이 입사하지 않는 회사에서는 어떻게 온보딩할지 고민이 필요할 듯
• 사이사이 대표와 cheif 급의 상사, 직장 동료들이 함께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설명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 자료에 대한 정리

• 새로이 입사한 사람을 뉴크루라고 부름
• 이 조직에 잘 녹아들 수 있게 3일간의 온보딩 프로그램이 있음
• 가장 처음에 chief 급의 사람(대표)이 회사에 대한 소개와 여러 질문을 받는 시간이 참 좋은 것 같음
• 일반 회사에서 맨마킹으로 알려주는 선임을 뉴크로 서포터즈라는 이름이로 부름
• 뉴크루들이 온보딩 프로그램 이후에도 질문이 있고 더 잘 녹아들 수 있게 생활 가이드 제공(카카오스타일 생활 가이드) 및 질문용 채팅방이 따로 있음(슬랙 #org_뉴크루)

 

 

Reference

• https://brunch.co.kr/@zigzag/42

Board a Flight to Kakao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