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지 않는 업무와 회사 속에서 원하는 업무와 회사를 찾아 이직하는 경험

👨‍🎓 지난 3년의 기록: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 자료에 대한 생각

• 늘 누군가의 회고는 여러 감정과 생각을 불러일으킴!
• 회사를 다니면서 항상 재미있고 원하는 일만 할 수는 없음
• 그럼에도, 재미없고, 원하지 않는 그러한 일들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있음
• 이를 잘 구분하여 익힐 것을 찾아 배우는 경험이 인상 깊었음
• 또 진짜 원하는 업무를 찾아 시간을 만들고, 배움을 통해 접근하는 논리가 인상 깊었음
• 나는 원하지 않는, 덜 흥미를 느끼는 일에서 어떤 감정과 마음으로 이를 대하는지 반성이 필요
• 스스로도 원하는 업무를 사이사이 찾아 어떻게 익혀 나갈 것인지 논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

 

📋 자료에 대한 정리

•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
• 대기업에서는 원하는 업무를 하지 못함
• 대기업에서 원하는 업무를 하지 못하더라도 살펴볼 점, 배울 수 있는 점을 구분함
• 이를 통해 단순히 원하지 않는 업무에서 시간 낭비를 줄이고 필요한 부분을 배움
• 동시에 원하는 업무를 하기 위한 준비를 함
•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일이 내가 생각하는 기준에 부합하는지 등을 바탕으로 진짜 하고 싶은 업무를 찾아냄
• 원하는 업무는 software engineer 중에서도 front-end였음
• 이 원하는 업무를 익혀 이직하기 위한 준비를 퇴근 후 꾸준히 했음
• 원하는 업무를 시간 내어 공부한 후 일하고자 하는 회사를 찾는 일을 함
• 내가 하는 업무를 잘할 수 있는 또 본인의 기준(어떤 서비스? 어떤 조직 문화? 등)에 부합하는 회사들을 찾음
• 이력서를 만들고 원하는 업무를 할 수 있는, 원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스타트업으로 이직함
•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대기업에서의 경험과 비교하며 일하는 방법들(문제 해결, 커뮤니케이션 등등)을 만들어나감

 

Reference

• https://brightparagon.wordpress.com/2018/09/27/movetostartup/

지난 3년의 기록: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