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운동

[PT 일지] 프롤로그; 왜 운동을 하려고 했나? 어떻게 PT할 곳을 선택하였나?

13.d_dk 2021. 7. 1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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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Personal training)를 받아야겠다!

  • 전문 연구요원 훈련소에서 체력이나 근력이 정말 없다는 것을 알게 됨
  • 개인적으로 이 몸은 답이 없고 처참했음 (오래 달리기 빼고...ㅎㅎ?)
  • 이를 위해 운동을 꾸준히 해서 체력과 근력을 기르겠다고 다짐
  • 이후 약 6개월 정도 매일 10~20분씩 홈트레이닝을 하였음
  • 매일 30분 운동이라는 앱을 따라서 초급과 중급을 반복하였음
  • 어느 정도 익숙해진 이후는 팔 굽혀 펴기, 윗몸일으키키, 런지, 플랭크 등만 퇴근 후 꾸준히 하였음
  • 운동을 할 줄 몰랐던 나는 유튜브를 대충 보고 따라 하였고 관절 등에 약간 무리가 오는 것을 느낌
  • 심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운동을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였음
  • 친구들과 동생 등 운동에 경험이 있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PT를 한 번쯤 받는 것을 추천
  • 그래서 PT를 받아서 기본을 익히자고 다짐

 

PT 받는 곳을 찾자!

  • 집에서 가까운 곳이었으면 했으며 (양심없게도) 저렴했으면 했음
  • 또 무리한 몸 만들기 보다는 올바르게 느리게 잘 만들 수 있는 곳을 원했음
  • 하지만 올바르게 잘하는 곳을 어떻게 찾는지 방법이 없었음
  • 그래서 몇몇 헬스장 중 가장 분점이 많은 헬스장을 선택
  • 이유는 여러 분점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트레이너를 잘 관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
  • 헬스장 2달 + PT 10회를 결제하고 본격적으로 다치지 않게 차근차근 꾸준히 운동을 해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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