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공부법 - 감정

예전부터 들었던 말이 있다.

'공부에 집중에 안되면 초콜릿과 같은 닽콤한 것을 먹어봐!'

이전에는 초콜릿의 당이 어떤 과학적, 생물학적 효과를 가진 것으로 이해를 했었다.

하지만 이것은 감정과 관련된 것이라고 이 책에서 설명한다.

초콜릿과 같이 단 것을 먹으면 달콤한 것에 의해 기분 즉, 좋은 감정이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좋은 감정은 집중력과 공부의 효율을 올릴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맛있는 것을 먹기위해 노력하는지도 모르겠다)

긍정적인 감정, 좋은 감정은 공부를 위한 중요한 하나의 포인트다.

단순히 공부하는 것보다 좋은 감정을 가지게 하는 작은 작업이 적은 시간으로도 큰 효율을 낼 수 있다.

나쁜 감정, 부정적인 감정이 생겼을 때는 이러한 감정들을 빼내고 바꾸기위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일을 하는 것은 쉽지않다.

나쁜 일을 지우려고하면 할 수록 생각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알려준 하나의 과학적인 방법은 '있는 그대로 적기'이다.

그 나쁜 감정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정서명명하기라고 한다.

불안에 대해 이성적으로 정리하면 뇌 과학적으로 활동부위가 달라져 불안해소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공부하기전 연장 준비하듯이 좋은 감정을 준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