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기 계발 3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전문화된 세상에서 늦깎이 제너럴리스트가 성공하는 이유

책을 읽게 된 계기 SNS에서 자주 읽어보는, 읽게 되는 것들 중 하나가 자기 계발 부분이다. 이 자기 계발 부분에서 누군가 어떤 책을 읽고 요약해 놓은 것을 보았다. 내용보다도 긴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그 책의 제목은 오늘 서평을 작성할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전문화된 세상에서 늦깎이 제너럴리스트가 성공하는 이유'이다.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앱스타인도 이 책의 내용대로 살아가면서 성공을 가지고 책을 썼다. 성공하고 싶고 성공할 예정(?)인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상대적으로 다른 필드를 많이 오간 것 같아 하나를 매우 잘하는게 없다고 스스로 생각했다.(하지만 생각해 보면 스스로 한 분야를 꽤 강하게 고집하는 것 같기도 하다) 이러한 부분을 안심시켜 주는 제목이라서 고른 것은 아닐까..

Life/Book 2023.06.29

럭키 드로우; 나만의 길을 찾을 때까지 인생의 레버를 당기는 법

책을 읽게 된 계기 나는 자기 계발 유튜브를 평소에 자주 보는 편이다. 정확히 어떤 자기 계발 유튜브를 시작으로 챙겨보게 되었는지는 생각나지 않는다. 유튜브 알고리즘 상 비슷한 자기 계발 유튜버를 추천해 준다. 그러다가 굉장히 자극적인 제목을 가진 유튜브 썸네일을 보게 되었다.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도 '20대 밀레니얼 사람의 연소득 1억'과 비슷한 제목이었던 것 같다. 그렇게 '드로우앤드류'라는 유튜버를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자극적인 썸네일 제목에 이끌려 여러 영상을 보게 되었지만, 여러 영상을 보면서 드로우앤드류의 삶을 보면서 행동으로 경험으로 삶을 일구어나가는 부분이 참 용기 있고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드로우앤드류의 럭키 드로우 럭키 드로우는 우리가 아는 카지노에서 도박(?)할 수..

Life/Book 2023.02.14

IT에 몸담은 이들을 위한 지적생산기술

책을 읽게 된 계기 대학교 학부 재학 당시 IT 학술 동아리 활동을 했었다. IT 학술동아리 활동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코딩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C++를 책으로 배우고 그다음 python을 배웠다. C++는 많이 쓰이고 기초라서 배웠다면 python은 그 당시 미래에 아주 많이 쓰이고 유망한(?)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하여 시작하게 되었다. 두 프로그래밍 언어를 어설프게 배우고 사용하다 보니 어떤 프로젝트를 수행함에 있어 매우 버거웠다. 그러던 중 서점에서 책을 둘러보다가 '코딩을 지탱하는 기술'이라는 책을 발견하고 내용도 모르면서 그냥 구입했다. 그때는 뭔가 이 책을 읽으면 두 언어의 차이와 함께 코딩이라는 어떤 행위의 기둥, 토대 등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너무 어려웠고 이..

Life/Book 2020.05.0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