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게 된 계기 아마 20년도 말의 경제 관련 서적 이야기의 시작은 아마도 전문 연구요원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전에 서평을 작성한 존 리의 금융 문맹탈출과 같이 경제 관련 서적을 훈련소에서 읽어보자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구매한 책들 중 하나가 지금 서평을 작성할 부의 추월차선이다. 훈련소에서 읽었을 때의 느낌은 사회에서 나와서 읽을 때랑 느낌이 다르다고 생각하여 다시 읽어 보았다. 그래서 21년 2월 지금 서평을 작성하게 되었다. 이 책의 충격적인 문구 중 하나는 책 표지에 있는 한 문구이다. 이 문구는 아래와 같았다. "... 그래 봤자 일주일에 5일을 노예처럼 일하고 노예처럼 일하기 위해 2일을 쉰다." 추월차선의 의미 돈을 모으는 것을 도로를 지나는 것으로 비유해보자. 저자는 대부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