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오브제 노마드 전시회를 알게 되고 관람한 계기에 대한 이야기(?) 최근 미술관 및 전시회에 관심이 많이 생겨 참여해보고 있다. 자연스럽게 유튜브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에서도 이러한 것을 찾아보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광고 알고리즘이 어떤 전시회를 추천해주었다. 이 전시회는 옷과 가방 등의 명품 브랜드로 잘 알려진 루이비통(LOUIS VUITTON)가 디자인 한 가구(?)들과 관련된 전시회였다. 이 전시회의 이름은 루이비통 오브제 노마드이다. 여러 요소들이 이 전시회를 갈 수 있게 이끌어(?) 주었다. 하나는 그래도 여러 전시회를 다니기에는 타격이 있는(?) 지갑 상황을 고려할 수 있는 무료라는 부분이다. 다른 부분은 가보고 싶던 건축적으로 유명한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한다는 부분이다...